2012. 4. 5. 11:15


아들아,
너는 게으름뱅이 엄마를
부지런한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단다.


아들아,
너는 엄마에게
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었단다.


아들아,
너는 내가 '안 먹어도 배부르다'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단다.


아들아,
나에게 엄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
엄마는 진심으로 감사하구나.


엄마는 너의 영원한 guardian angel이 되어줄게,
네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주기만 한다면
난 더 이상 바랄게 없다.


내 목숨보다 사랑한다, 아들.

Posted by 이안맘ㅡj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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